주변의 소음을 끄고 내가 집중해야할 일에 집중하는 삶

코로나로 시대가 어지럽지만 해야할 일을 하는 법

코로나로 사회가 어지럽다. 회사도 다양한 소음으로 이렇다 저렇다 많은 이야기가 오간다. 재택을 할지 말지, 출근해야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지.

확진 판정받안 사람의 동선은 어디인지, 곧 몰아닥칠 태풍은 어디를 지나는지 시회에서 우리가 조심해야할 것도 알아야할 것도 너무 많은 요즘. 불필요하지 않지만 이제는 그 소음 속에 진짜를 발견하고 싶어졌다.

이제 시대가 바뀐다. 그럼 나는?

그 때에 내가 집중해야할 일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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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 집중할 일은 변하지 않는다. 다만 시대에 맞게 방법이 변할 뿐이다. 우리는 그 일을 하기 위한 방법이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고민하는 것이 필요할 뿐이다. 심플하게 생각하며 스트레스 음량을 OFF모드로 바꿔보자.

대한민국 직장인으로 살아가며 감정적인 스트레스 업무 스트레스 사회문제에 대한 스트레스로 마음도 머리도 복잡하지만, 진짜 내가 지금 해야할 일이 정말 무엇일까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결국,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지금 스트레스 받으며 감정노동을 하며 감정에 나를 맡겨버리기에는 나는 너무 소중하다. 사회의 소음에 괴로워하기에 나는 너무 소중하다. 잠시 소음을 꺼보자. 주변의 소음이 사실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진짜는 결국 내가 선택하는 선택과 내가 나를 믿어주는 과정에 있다.

코로나로부터 나를 지켜주자. 해야할 일을 하자. 소음만 들으며 주저앉지 말자. 지금 우리는 해야할 일을 할 방법만 찾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