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華(광화) 아니어도 좋고
繁華(번화) 아니어도 좋다.
半醒守己(반성수기),
半容待人(반용대인),
번다함을 비껴
고요한 길 걷노라.
生은 低配하되
魂은 高配하라.
나이는 숫자요,
삶은 조율의 예술이니라.
一地雞毛(일지계모),
그 누가 알 필요 있나?
歲月靜好(세월정호)한 이때,
나는 그저 自從容(자종용)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