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年小曲 (중년소곡)

by 지로 Giro




光華(광화) 아니어도 좋고

繁華(번화) 아니어도 좋다.


半醒守己(반성수기),

半容待人(반용대인),

번다함을 비껴

고요한 길 걷노라.


生은 低配하되

魂은 高配하라.

나이는 숫자요,

삶은 조율의 예술이니라.


一地雞毛(일지계모),

그 누가 알 필요 있나?

歲月靜好(세월정호)한 이때,

나는 그저 自從容(자종용)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