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의 크기, 리더의 품격

by 지로 Giro


팀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건 제도가 아니다.

그 자리에 앉은 사람의 ‘그릇’이다.


좋은 리더는 사람을 본다.

성과 뒤에 숨은 노력과, 말하지 않아도 읽히는 눈빛을 헤아릴 줄 안다.

그는 자리에 기대지 않는다.

‘내가 리더니까’가 아니라, ‘내가 책임져야 하니까’라며 앞에 선다.


신뢰를 기반으로 팀을 이끌고,

존중을 바탕으로 동료의 성장을 견인한다.

그는 실패를 탓하지 않고, 함께 방법을 찾는다.

두려움이 아니라 가능성에 불을 붙이는 사람이다.


반면, 그릇이 작은 리더는

자신이 가진 권한을 무기로 삼는다.

지시만 하고 책임은 없다.

잘되면 본인의 공, 못되면 타인의 탓.

입으로는 리더를 말하지만, 행동은 상사를 넘지 못한다.


그는 부하의 실수를 기다린다.

도와주는 대신 감시하고, 키워주는 대신 눌러버린다.

그의 리더십 아래선 열정이 식고, 도전이 사라진다.

결국 팀은 ‘성장’이 아닌 ‘생존’을 위해 일하게 된다.


진짜 리더는 통제보다 신뢰로 이끌고,

지시보다 경청으로 감동을 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 잘되는 길’을 고민한다.


나는 데기업에서 15년 넘게 근무했다 .그리고 특수교육 분야도 해 봤다.나의 팀원들에게 직원 들에게 남은 나는 멋진 상사, 멋진 사장이였다.


리더십의 본질은 직책이 아니라 ‘품격’이다.

당신의 그릇은, 지금 누구를 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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