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약속

까르띠에 광고로 보는 인생

by 지로 Giro

까르띠에 (Cartier)

“시간이라는 이름으로, 평생의 약속을.

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내가 여전히 당신의 가장 소중한 사람이길.”



시간은 흘러도,

반짝이는 건 늘 마음이었다.


너와 나,

처음의 떨림처럼 손을 맞잡고

한 겹, 한 겹

세월 위에 사랑을 쌓아올렸다.


오늘도 나는 바란다.

어제의 너보다

오늘의 네가 더 빛나길.


내가 건넨 이 약속이

단지 반짝이는 금속이 아니라

영원을 담은 마음이기를.


시간이라는 이름으로,

그 어떤 순간에도

당신의 가장 소중한 사람으로 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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