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

by 지로 Giro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
이젠 안다.

바람은 지나가고
나는 남는다.

말 대신 숨을 두고,
걱정 대신 잠을 택한다.

단순해질수록,
빛은 더 깊어진다.

수, 금, 일 연재
이전 24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