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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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 중헌디
매일 입어서 주글주글해진 임부복.
그런데 입으면 티 안나서 정말 좋았다.
게다가 커진 배를 받쳐주는 역할도 해서 배도 편안했다.
임부복의 세계에 완전 빠져 버렸음.
평범한 한국 워킹맘이 어쩌다 미국 공대에서 박사과정 중입니다. >>> 유튜브: @phdco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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