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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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사람을 살리기 위해 생명과학을 연구하다 제약회사BD로 넘어왔습니다. 사진 찍고 글쓰는 것도 좋아합니다. 원체 무용한 것들을 좋아합니다. 귀요미 루하, 세아, 노아의 도치파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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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센터 이야기
<나를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 저자. 매년 2000명 이상의 외상환자를 진료하는 단국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상외과 전문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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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 때 화가였다. 지금은 봄날에 출판사를 꾸리며 언어, 디자인, 고전문학, 미술, 에세이를 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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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판코치
사랑, 시, 예술, 철학, 심리학, 과학 그리고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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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심장내과 의사. 운동과 다이어트는 최고의 자기계발. 의지가 아니라 작전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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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나
현재 아트 디렉터라 불리는 옛날 아나운서. 미술 사랑함. 피아노 좀 침. 여행이 특기였었고, 특히 뉴욕 전문가. 프로젝트10019 가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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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