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브런치라는 플랫폼이 주는 무게감, 그리고 의식의 흐름에 대한 한계
1시간 이내의 짧은 시간,온전히 집중하기는 이상적이지 않은 환경,피곤한 신체 컨디션.긴 글을 쓰기엔 힘든 모바일 디바이스의 한계.
데이터와 예술을 함께 하고 싶어 판교에 입성한 회사원 입니다. 스페셜리스트를 동경하는 제너럴리스트의 삶을 대변합니다. AI와 연이 닿아 AI 활용에 대한 글과 강의를 가끔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