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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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r 메이르
영국과 벨기에의 패션스쿨 두 곳에서 패션을 공부했다. 귀국 후 여러 학생들을 유럽 명문 패션스쿨로 진학시키면서 깨달은 경험과 인사이트를 글로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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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바라기
꿈바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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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고민이 많지만 긍정으로 세상을 바라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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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언
천천히 글을 녹여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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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후
이성보다는 감수성이 좀 있어 아름다운 문장을 꿈꿉니다. 글 이력은 짧습니다. 길게 잇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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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접
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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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하고 여행을 사랑하고 글쓰기와 만화 그리기를 사랑하는 은퇴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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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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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스칼렛
운동(달리기, 등산, 요가, 댄스), 자연, 책, 음악을 좋아합니다.
사색과 소통, 교감과 지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아들셋 엄마입니다.
또한 열정과 아름다움, 우아함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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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구글, 삼성전자, 컨설팅펌을 때려치고 사업에 도전 중인 스타트업 빌드업랩스 CEO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