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희소한 자원 - 시간

by 희망

“시간은 가장 희소한 자원이며, 만약 잘 관리되지 않는다면 다른 어떤 것도 관리할 수 없다.”

드러커의 이 문장은 인간 삶의 중요한 원리를 보여준다. 우리는 종종 시간의 가치를 과소평가한다. 하지만 드러커가 말하듯 시간은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되돌릴 수 없는 자원이며, 오직 흘러가는 방향으로만 일한다. 돈은 잃어도 다시 벌 수 있고, 체력은 회복할 수 있으며, 관계는 다시 엮을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은 한 번 흘러가면 그 순간 그대로 사라진다.


시간은 우리가 소비하는 자원이기도 하다. 물건을 살 때는 가격을 생각하고, 음식을 먹을 때는 칼로리를 생각하며, 돈을 쓸 때는 예산을 생각한다. 하지만 시간을 사용할 때는 무의적으로 흘려보낸다.


시간은 사용한 만큼 줄어든다.

그리고 사용한 방식이 그 사람의 삶을 만든다.


우리가 하루 동안 무엇을 했는지 기록해보면 놀라운 결과가 나온다.

가장 중요한 목표는 미뤄두고, 가장 의미 없는 행동이 시간을 가장 많이 차지한다.

사람들은 “시간이 없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새어나가는 구멍을 인식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드러커는 “시간이 관리되지 않으면 다른 어떤 것도 관리할 수 없다”고 말했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모든 활동의 기반에는 시간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목표를 이루려면 시간을 잘 배치해야 한다.

지식을 얻으려면 시간을 들여야 한다.

건강을 지키려면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휴식 역시 시간 확보가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시간을 소비하는 방식으로 살아간다.

성장을 이루는 사람들은 시간을 소비가 아닌 투자로 바라본다.

따라서


더 큰 가치를 만드는 곳에 투입한다.

장기적 관점에서 돌아올 미래 가치를 본다.


이미 지나간 시간을 돌이킬 수 없다면,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은 결국 삶을 지배한다.

작가의 이전글덜어냄의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