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전 냉장고를 털어보자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냉장고에 놓여있늘 재료들 걱정이 된다. 자취를 하다보니 적은 양이라도 남겨놓는 게 마음이 불편해서 (아깝기도 하고 비싸기도 하고) 아침부터 남은 재료를 활용해 샐러드를 만들었다.
1. 두부를 잘게 썰어둔다. 깍두기 모양이지만 비슷비슷한 크기여야 비슷비슷하게 익으니까.
2. 물을 끓여놓는다. 두부를 넣을꺼니깐.
3. 끓는 동안 어린잎채소를 씻어서 체에 놓고 물기를 뺀다.
4. 끓는 물에 두부를 넣고 익히는 것과 데치는 것의 중간쯔음까지 되도록 버틴다. (너무 오래하면 두부가 해체될 수 있으니 주의)
5. 채소를 놓고 고다치즈 조금 썰어놓고 사과도 놓는다.
6. 두부를 체로 걸러서 찬물에 스윽스윽 씻어서 접시에 같이 올린다.
7. 드레싱은 오리엔탈이나 쯔유로 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