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 노래: 출구는 없어 (No Exit) - 몬스타엑스
오늘 아르바이트 면접을 봤다. 긴장감은 없었는데 아르바이트 치고는 생각보다 할 일이 많더라. 예를 들면 서빙도 하고, 온라인 마케팅도 하고, 요리도 하라는 식이다. 면접관은 친절했지만 나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밤 11 시인 지금까지 합격연락이 오지 않는 걸 보니 다행히도 면접에서 탈락한 것 같다.
요즘에는 아르바이트도 알아보고 있다. 내 통장잔고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어 적당히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있다. 급한 대로 막 알아봤는데 여기저기서 계속 연락이 오더라. 급하다고 막 지원하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다.
운 좋게도 집 앞 점포에서 면접을 보자는 연락이 왔는데 이미 시간이 늦어서 내일 아침에 답변을 보내야 할 것 같다. 땅 파서 돈이 나오면 좋겠지만 사회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오늘 본 면접도 연습했다고 생각하고 지나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