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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은수 Dec 21. 2024

첫눈이 올지도 모르겠다.

내가 사는 곳에도 곧 첫눈이 올 거라 한다.

올해는 사부작사부작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바라지 않지만 사부작사부작은 해 볼 수 있길.


눈은 설렌다. 으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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