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 시장은 매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특히 그중 쇼핑 광고는 지출액과 비중이 매 분기 크게 증가하고 있는 주요 광고 상품이다. 그러나 하루에도 수많은 상품들이 새롭게 등록되기 때문에 실제 소비자들에게 노출되는 상품은 매우 일부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쇼핑 광고를 진행한다면 상품이 더 많은 고객에게 노출되어 이른바 '팔리기'위해 반드시 상위 노출을 위한 관리'가 꼭 필요하다. 그런데 판매하는 상품이 한두 개도 아닐뿐더러 광고를 집행하는 지면이 많다면 관리가 힘들 수밖에 없다. 매출을 끌어오는 쇼핑 광고 최적화,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오늘 엠포에서는 쇼핑 광고 최적화로 고민하는 프로님들을 위해 온라인 광고 대행사, 엠포스가 직접 쓰려고 만든 쇼핑 광고 솔루션, '피드메이커'를 소개한다.
쇼핑 광고 상위 노출, 피드만 관리해도 달라진다. 그러나!
피드메이커가 어떤 솔루션인지 소개하기 전, 먼저 쇼핑 광고의 최적화를 위해 꼭 알아야 할 '피드'부터 짚고 넘어가자. 피드는 매체에 따라 네이버 쇼핑은 EP, 구글은 피드, 페이스북 카탈로그라고 말한다. 사용되는 용어는 다르지만 모든 용어가 광고를 하고자 하는 우리 상품의 정보를 모아놓은 DB URL을 뜻하는 것이다. 쇼핑 광고는 바로 이 피드가 소비자들에게 노출되는 '광고 소재'이자, 노출 순위를 결정짓는 '키워드', 그리고 '노출할 수 있는 상품 수를 결정짓는 요인'이다. 애초에 피드가 없이는 쇼핑 광고 진행이 불가하다. 그래서 쇼핑 광고를 상위 노출시키고 싶다면 피드 관리가 필수적.
그런데, 이 피드는 개발적인 지식 없이 마케터 홀로 관리하기가 어렵다. 일단 피드를 생성하는 것부터가 개발자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때문에 생성한 피드에 마케터가 원하는 키워드나 고객 니즈에 맞춘 정보 등을 제때에 맞춰 담지 못한 경우가 많다. 또 당연하게도 매체마다 피드 정책이나 가이드라인이 모두 다른데, 여러 개 매체에서 쇼핑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면 1개의 피드로 매체마다 다른 스펙을 맞추기 쉽지 않다. 프로모션이나 시즌별 이슈에 즉각적인 대응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어렵다.
피드메이커는 20년 업력의 온라인 광고 대행사, 엠포스가 실제 쇼핑 광고를 운영하는 현직 마케터들의 이러한 고민을 통해 개발한 쇼핑 광고 피드 관리 최적화 솔루션이다. 마케터가 직접 마케터의 의도에 맞게 피드를 생성하고 관리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다.
현직자가 추천하는 피드메이커의 기능 4가지
피드메이커가 만들어지게 된 이유이자 핵심, '피드'를 마케터가 개발자의 도움 없이 직접 생성 및 관리할 수 있다. 누구보다 소구점을 잘 파악하고 있는 마케터의 의도대로 타이틀을 변경하고, 고객에게 충분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것이다. 또 공략하는 키워드를 타이틀에 담아 노출 여부나 노출 순서를 개선할 수도 있다.
다수의 매체에 쇼핑 광고를 하고 있다고 마케터가 직접 여러 피드를 만들 필요는 없다. 피드메이커에서 단 하나의 피드를 연결, 다수의 매체별 피드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기 때문. 물론 자동 생성된 피드는 매체별 주요 스펙을 우선으로 해 최고의 효율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최적화된 피드다.
쇼핑 광고를 진행하다 보면 마케터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또 다른 요소가 바로 '비승인 이미지'. 피드메이커는 상품 이미지의 추가 링크를 활용하여 비승인이 되었을 때 대체 이미지로 자동 변경한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승인률도 높아지고 노출되는 상품도 더 많아질 수 있다. 또 색상, 사이즈, 모델명 등의 상세 데이터를 추가, 키워드 검색에서 더 많은 상품이 노출되도록 도와준다.
마지막으로 시시때때로 발생하는 이슈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상품 필터링과 피드 스케쥴링 기능이 있다. 프로모션 적용 상품이나 고효율 상품은 필터링해서 해당 상품만 별도로 광고를 운영할 수도 있고, 부정적 이슈 발행으로 판매가 어려운 상품은 즉각 운영 제외 처리도 할 수 있다.
또 피드 스케쥴링으로 프로모션이나 이벤트 기간 등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상품의 피드만 노출할 수도 있다.
피드메이커가 끌어올린 효율 변화
현직 마케터들이 직접 쓰려고 만든 만큼 피드메이커를 사용한 기업의 광고 효율은 눈에 띄게 달라졌다.
사이트에 명시된 상품명을 여타 수정 없이 여러 매체사에 그대로 노출했던 S사는 피드메이커로 매체 맞춤 타이틀을 적용한 후 매출이 75% 상승했다. 또 H사는 비승인 이미지를 대체 이미지로 자동 변경해 비승인율을 무려 1% 미만으로 떨어뜨렸다. 이외에도 많은 기업들이 피드메이커를 통해 놓치고 있던 포인트를 개선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확인했다.
피드메이커의 효과를 직접 경험하고 싶다면? 현재 피드메이커는 30일간의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피드메이커를 통해 확 달라진 매출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무료 체험부터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