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기 52일 차

221006 왕상 06 ~ 10

by 전구

[기억에 남는 구절]

열왕기상(왕상) 9장

3.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나에게 한 기도와 간구를 내가 들었다. 그러므로 나는 네가 내 이름을 영원토록 기리려고 지은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였다. 따라서 내 눈길과 마음이 항상 이곳에 있을 것이다.


4. 너는 내 앞에서 네 아버지 다윗처럼 살아라. 그리하여 내가 네게 명한 것을 실천하고, 내가 네게 준 율례와 규례를 온전한 마음으로 올바르게 지켜라.


5. 그리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이스라엘의 왕좌에 앉을 사람이 그에게서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라고 약속한 대로, 이스라엘을 다스릴 네 왕좌를, 영원히 지켜 주겠다.


6. 그러나 너와 네 자손이 나를 따르지 아니하고 등을 돌리거나, 내가 네게 일러준 내 계명과 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곁길로 나아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들을 숭배하면,


7. 나는, 내가 준 그 땅에서 이스라엘을 끊어 버릴 것이고, 내 이름을 기리도록 거룩하게 구별한 성전을 외면하겠다. 그러면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사이에서, 한낱 속담 거리가 되고, 웃음거리가 되고 말 것이다.


8. 이 성전이 한때 아무리 존귀하게 여김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이곳을 지나가는 사람마다 놀랄 것이고 '어찌하여 주님께서 이 땅과 이 성전을 이렇게 되게 하셨을까?' 하고 탄식할 것이다.


9. 그러면서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들의 조상을 이집트 땅으로부터 이끌어 내신 주 그들의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미혹되어, 그 신들에게 절하여 그 신들을 섬겼으므로, 주님께서 이 온갖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셨다' 하고 말할 것이다."




단 한 가지 오직 주님만을 믿고 섬기는 일.

주님은 솔로몬에게 이 한 가지를 올바르게 잘 지켜낸다면 영원한 왕좌를 주겠다는 언약을 하십니다.


오직 주님만을 유일하신 신으로 믿고 의지하며 따르는 일은 나와 주님만 아는 마음의 일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남들이 대신 평가할 수 없기에 오직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이기에 스스로 자신을 속이거나 죄를 지어도 눈감고 모른 척 넘어갈 수도 있는 일.


보이지 않고 알아주는 이도 없기에 마음의 유혹을 뿌리치고 지켜낸 믿음은 분명 어떤 금은보화보다도 귀한 것임을 깨닫습니다.


순간의 어리석음으로 거룩하게 구별된 내 마음의 성전과, 주님께서 부어주신 은혜가 한낱 과거의 일이 되어버리지 않도록 언제나 성결한 자세로 주님 말씀을 따라 살며 존귀한 주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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