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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기 76일 차
221103 이사야 55~64장
by
전구
Nov 3. 2022
[기억에 남는 구절]
이사야(사) 55장
1. 너희 모든 목마른 사람들아, 어서 물로 나오너라. 돈이 없는 사람도 오너라. 너희는 와서 사서 먹되, 돈도 내지 말고 값도 지불하지 말고 포도주와 젖을 사거라.
2. 어찌하여 너희는 양식을 얻지도 못하면서 돈을 지불하며, 배부르게 하여 주지도 못하는데, 그것 때문에 수고하느냐? "들어라,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으며, 기름진 것으로 너희 마음이 즐거울 것이다.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나에게 와서 들어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살 것이다. 내가 너희와 영원한 언약을 맺겠으니, 이것은 곧 다윗에게 베푼 나의 확실한 은혜다.
6. 너희는, 만날 수 있을 때에 주님을 찾아라. 너희는, 가까이 계실 때에 주님을 불러라.
8.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너희의 길은 나의 길과 다르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9. "하늘이 땅보다 높듯이, 나의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다.
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 땅을 적셔서 싹이 돋아 열매를 맺게 하고,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사람에게 먹거리를 주고 나서야, 그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11. 나의 입에서 나가는 말도,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고 나서야, 내가 하라고 보낸 일을 성취하고 나서야, 나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사람 관계, 직장의 일, 성과 등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는 스스로를 위해 사랑하는 이를 위해 매일을 전투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고민했던 일들, 쩔쩔맸던 일들 과연 그 일중에서 나에게 간절하고 도움이 되는 일들은 얼마나 되는지를 다시금
되돌아봅니다.
나의 생각과 판단으로 눈앞에 보이는 것에 현혹되어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상처받고 고생하며 쏟아부었던 나의 시간과 열정.
당장의 삶과 현실이 빠듯하여 미뤄두었던 주님을 뵙는 시간. 상황에 따라 타협하고 적당히 넘어가려고 했던 주님의 말씀.
먹고 마시는 것. 돈을 잘 벌고 그럴듯한 물질을 취하여 삶을
살아가는 것만이 중요한 요소가 아님을 깨닫습니다.
나의 양식이 되고 좋고 기름지며 나를 즐겁게 해주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눈앞에
놓인 것들에서 시선을 옮겨 조금 더 멀리 조금 더 깊이 주님께서 바라보심과 같은 방향으로 삶을 바라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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