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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기 91일 차
221121 다니엘 1 ~ 6 장
by
전구
Nov 23. 2022
[기억에 남는 구절]
다니엘(단) 2장
27. 다니엘이 왕에게 대답하였다. "임금님이 물으신 비밀은, 어떤 지혜자나 주술가나 마술사나 점성가도 임금님께 알려 드릴 수 없습니다.
28. 비밀을 알려 주시는 분은 오직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뿐이십니다. 하나님은 느부갓네살 임금님께 앞으로 일어날 일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임금님의 꿈, 곧 임금님께서 침대에 누워 있을 때에 머리 속에 나타난 환상은 이러합니다.
29. 임금님, 임금님이 잠자리에 드셔서 앞날의 일을 생각하고 계실 때에, 비밀을 밝히시는 분께서 임금님께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30. 저에게 이 비밀을 드러내신 것은, 제가 다른 사람보다 지혜가 더 있어서가 아니라, 임금님께 그 꿈을 해몽해 드려서, 임금님의 마음 속에 있는 생각들을 임금님께서 아시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임금이 꾼 꿈을 해석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는 다니엘에게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비밀을
알게 된 다니엘은 자신에게 주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었다는 사실에 심취하지 않고 이를 통해 주님께서 이루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이행합니다.
자신을 통해 일하는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자신이 이행한 일은 그저 주님임 뜻일 뿐임을 이해하고 겸손히 주님을 찬양하는 다니엘.
과연 나라면 주님께서 나를 통해 일을 하실 때에 얼마큼 겸손할 수 있을지 다니엘의 모습을 보며 생각해봅니다.
나의 삶과 나의 지식과 지혜가 나의 것이 아님을 인정하며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 거룩하게 구별된 주님의 자녀로서의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기를 소망합니다.
김장 후 보쌈은 진리
주말 내 시댁에서 김장을 하고
평일엔 친정에서 김장을 했다.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김장인데
1박 2
일 동안 내리 하다 보니
꽤
오랜 시간 김장을 했던 사람인듯한 착각이 든다.
할머니와 김장을 처음 했는데
두런두런 옛날 얘기도 듣고
할머니 나름의 김장 담그는 법칙도 들으니
다른 사람에
게 비밀로 해야 하는
엄청난 비법을 들은 것 같기도 하고
오랜만에 느끼는
명절 분위기에
왠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기도 했다.
시어머니께서 매번 담가주시는 김치만 날름 먹느라
김장이 이리도 손이 많이
가는 줄 몰랐는데
직접 체험해보니 마음
깊이 감사가 올라왔다.
모든 음식은 언제나 감사히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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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김장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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