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기 92일 차

221123 다니엘 7 ~ 12장

by 전구

다니엘(단) 12장

8. 나는, 듣기는 하였으나, 이해할 수가 없어서 물었다. "천사님, 이 모든 일의 결과가 어떠하겠습니까?"


9. 그가 말하였다. "다니엘아, 가거라. 이 말씀은 마지막이 올 때까지 은밀하게 간직되고 감추어질 것이다.


10. 많은 사람이 깨끗해질 것이다. 그러나 악한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 악해질 것이다. 지혜 있는 사람들만이 이해할 것이다.


11. 날마다 드리는 제사가 없어지고, 혐오감을 주는 흉측한 것이 세워질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이 지나갈 것이다.


12. 천삼백삼십오 일이 지나가기까지, 기다리면서 참는 사람은 복이 있을 것이다.


13. 너, 다니엘아, 너는 끝까지 신실하여라. 너는 죽겠지만, 끝 날에는 네가 일어나서, 네게 돌아올 보상을 받을 것이다."



지금 접하는 주님의 말씀이

감사와 감동을 받는 구절이

온전히 완벽하게 이해되지는 않더라도


신실하게 참된 진리를 향하여

주님만을 갈구하는 마음을 끝까지 간직하여

마지막까지 전심으로 주를 알기를 원합니다.


1%의 안일함, 의심, 부정적인 마음으로

열심으로 쌓아온 99%의 전심을

한순간에 잃어버리지 않도록.


쉽사리 무너지지 않도록.


내 마음과 영을 빼앗기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왠지 짤 것 같은 초콜릿


알 수 없는 원인모를 고열로

병원에 입원했다 겨우 퇴원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다시 열이 오르기 시작한 아가.


이쯤 되니 뭔가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생활습관부터 음식에 내 정신상태까지

모두 돌아보게 되었다.


내가 나로 살아보려고 발버둥 친 게

아가에게는 고단 했던 걸까

아니면 그저 커가는 과정 속의 성장통인 건가.


잔뜩 쌓여있는 일들을 우선 내려놓고

또다시 아가와 밀착 케어 24시간을 보냈다.


타는 엄마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말도 행동도 늘어 제법 대화가 되는 아가는

열심히 사고를 치며 나에게 환히 웃어준다.


다른 것 다 필요 없고 건강하기만 하라는

부모님의 말씀이 여러모로 와닿는 오늘이다.


그래도 씩씩한 아가를 보니 특별한 증상 없이

무난히 지나갈 것 같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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