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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뉴욕
10월 어느 가을
겨우 처음 얻은 자유시간
여자들 3명의 외출
서울서 한 명.
뉴저지서 한 명.
미시간서 한 명
처음 뭉친 세 여자의 브로드웨이 진출과
발길 닿는 데로의 소호거리와
메트로폴리탄. 센트럴파크 등등
그런 시간이
추억으로 남았다
40대 끝의 내겐 뉴욕은 너무 시끌법적이더라는
음악.언어. 음식을 거쳐가는 시간여행중. 나를 사랑합시다. 음악과 음식은 누군가의 치유의 연결고리이며, 언어는 소통의장이지요. 페북계정 emily 에밀리의일본어식탁 매거진과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