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작은 추억들
요 며칠 글을 쓰기 보다 빛바랜 사진들이 정겹다
맘 가득 말이다
무엇인가를 표현한다는 것.
무엇인가 지나간 시간을 기록한다는 것이
언어이기보다 표현된 사진에서 발견하고 있다
그립다
그 시간 모두가
https://youtu.be/A150m7_uzo8
음악.언어. 음식을 거쳐가는 시간여행중. 나를 사랑합시다. 음악과 음식은 누군가의 치유의 연결고리이며, 언어는 소통의장이지요. 페북계정 emily 에밀리의일본어식탁 매거진과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