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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mily Dec 02. 2015

그리운 미시간

작은 추억들

요 며칠 글을 쓰기 보다  빛바랜 사진들이 정겹다

맘  가득 말이다

무엇인가를 표현한다는 것.

무엇인가 지나간 시간을 기록한다는 것이

언어이기보다 표현된 사진에서 발견하고 있다

그립다

그 시간 모두가



https://youtu.be/A150m7_uz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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