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던

현실...하나

by emily

지난 해 수술한 오른 발..끈질기게 재활을 해냈다 하는 싯점에서....

어이없게도. 엄지발가락 위로 삼십인분의 영업용 밥솥이 엎어지던 2주 전....


그렇게 발가락은 골절과 뼈에 금이 간 상태로 ...6주 진단중. 2주가 지나갔다...


막내의 생일을 핑계로..뒷꿈치로 살살...그렇게 내려온 옆지기의 사택..


봄 날들이 흘러간다.

노견의 죽음도 한 달을 맞이한다...

시간은 화살같다...


찬란하다. 봄은

잔인하리만큼...

교만했었나보다

무엇인가 다시 정리하라는 말씀이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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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희미한 형체가 노견이었슴 싶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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