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슨 24
#갤러리 스패이스 앤
#김대정 초대 개인전
#자연순환 ㅡ 갯벌
어쩌다 잠시 다녀온 송도 신도시에서 만난 작품전.
마침 작가님이 계셔서 자세한 설명까지 듣게 됐었네요
자연 스스로 순환을 통해 상생해 나가는 과정을 '갯벌'로 상징화한 작품은 갯벌의 이미지를 통해 환경의 ' 순환'을 보여준다.
작품의 근간이 되는 '갯벌'은 인간에 의해 망가진 자연이 스스로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 '자연 순환성'에 대한 물음을 주었다.
생태미술은 예술작품을 통해 직, 간접적으로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보여준다. 따라서 작품을 통해 환경과 인간의 관곌 조명하고, 더 나아가 생태환경 파괴의 경각심을 보여주고자 한다.
(김대정 작가의 말씀 )
갯벌 시리즈
신안의 도자기 안에 갯벌을 표현하셨다는 설명
붓이 아닌 마직 포로 그림을 그리셨다는
새 그림은 굵은 붓질로 표현하셨답니다.
위에서 바리 본 갯벌과 생태계
유난히 눈길을 뺏던. 갯벌 시리즈.
질감의 표현을 종이로 덧붙이셨다는
갯벌에 물이 나갈 때와
갯벌에 물이 들어올 때의 차이..
수평선의 하얀 물줄기로.
어쩌다 들렸던 갤러리에서 멋진 작품들에 푹 빠졌더랬지요.
그곳 카페에서 덤으로. 베네치아로 순간이동! 도요.
베네치아의 화가, 조각가들도 만났지요.
잠시 뜨거운 볕 아래에서 물이 가득 찬 갯벌을 응시하며 만난 통통히 살이 오른 ~^^
코로나. 더위 다 조심하셔요. 모든 분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