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가을을 담다
어느새 성큼 한 발을 들어와 버린 가을을 마중하다
by
emily
Aug 27. 2021
아래로
가을이 성큼 들어왔더라고요
여름 이사 뒤 두 번째의 양재천 산책
오랜만에
나 홀로 양재천을. 걸었습니다..
일단 서초에서 고속도로
옆길 따라..
서울 둘레길로 시작해서..
양재 시민의
공원 옆 양재천으로 들어서다 보면 양재 숲 속 도서실도 있고
초록 잎사귀들이 가득한 장소에는
10월 초에 무엇이 올라올지 잘 기대하며 보호해달라는 푯말이..
양재천변으로 무궁화나무가 가득
그렇게
서초 구를지나 강남구로...
이렇게
걷다 보니 어느 사이 한 시간이 훌쩍 넘어서고 ,
짧은 내 다리로도 만보가 넘어버리는 거리.~^^
그럼 이리 걸었으니 뭘
먹어야지요?
그렇게
구글지 도보며 맛집 찾아서..
오늘은
수제버거집이다!!!
( 모 가끔 은 걷고
먹기로 ㅋ)
남학생들이 메뉴 선정으로
옥신각신 중이던 진풍경 도,
시원하게...
한 잔( 오늘 칼로리에 다 포함!)
잠시
미국 시절의 햄버거도 추억해보며
다시 걸어서 서초로....
잠시 그네에서 수고한 내 발에게 휴식을..
하며 바라 보이던 풍경은 어머님들의 모습( 나에게도 다가올 모습이라 더 눈에 담고)
오호 이런 길도 있었나?
(4년 새에 많이 바뀐 것도 있)...
그렇게 가는 여름과 작별...
오는 가을과 악수하던 어제였습니다..
다 같
이 걸을 날을 기대해본다.
아마도 앞으로의 with 코로나와 같이 겠지 싶지만....
#산책길
#양재천의 이모저모
#맛집
#여름과 작별인사
#가을
마중 중
#Emily's Photo
keyword
산책
가을
풍경
2021년 가을을 담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