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던 그녀를 만나고 왔다.
I'm Nicky when I live in New York.
마지막 다큐 영상에서 반복하던 그녀의 한 마디...
그녀는 진정한 개념 아티스트이다.
She is a true concept artist.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나 역시 그녀처럼 멕시코 어딘가의 마을 광장에서
주민들과 춤을 자유롭게 추는 장면을 말이다.
10년 전 칸쿤 해변가에서
소년부터 각국의 어른들 몇 명이 뒤섞여서 비치 발레 볼을, 같이 춤을 추던 추억이 떠올랐다.
그 떼보다 열 살을 더 먹고 나니 ,
지금이라면 더 자유롭게 내 영혼과 마음과 몸을 흔들 수 있지 않을까?
그들의 문화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그 지역이 어디든지 말이다.
니키는 우리의 전통문화도 사랑했다.
나도 언젠가 판소리를 기본이라도 배워볼까?
대학시절 황병기 선생님의 국악 시간의 빛나던 눈빛이 떠오르는 비 오는 8월의 마지막 날 낮이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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