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작년의 동영상
https://youtu.be/Mto30Gra8p4
작년 뜻밖의 선물
하나뿐인 남동생이 만들어주었던
그냥 보는 내내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때론 말이 필요 없는 법이다
음악.언어. 음식을 거쳐가는 시간여행중. 나를 사랑합시다. 음악과 음식은 누군가의 치유의 연결고리이며, 언어는 소통의장이지요. 페북계정 emily 에밀리의일본어식탁 매거진과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