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택으로 이사 온 뒤에도 서울의 일정과 행사가 많았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잠시 치유의 시간 들이지 싶다.
아무튼,
오월은 완두콩의 계절 이기도,
완두콩은 조금의 소금 간을 해서 따로 익히곤 한다.
물론, 완두콩수프도 , 일본식 완두콩절임도 맛나지만
완두콩밥에 완두콩이 톡톡 터지는 식감을 그 무엇에 비교해얄까?
얼마 전에 가시 바른 고등어는 맛술과 생강즙에 재어 따로 굽고, 야채와 마늘과 파를 따로 볶아 고등어파스타를 만들었었다.
셰프의 경험상 파스타는 외식메뉴에 잘 넣진 않는다.
가끔 먹물파스타를 만들기도 하는데 ,
고등어 파스타도 맛난 메뉴이다.
오늘은 땅콩조림과 오이나물, 배추쌈 그리고 참기름 듬뿍 겉절이를 만들었다
앗 오이삐뚜리사진이 없다.
대신 하몽샐러드를 올러본다
그리고 오므라이스도!
#에밀리의 식탁
#Emily's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