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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의 집밥

공항서 만난 반가운 상품

by emily

나리타에서 우연히 반가운 かやのや를 만났다

워낙 짧은 여정이라 백화점 지하는 잠시 뺏다라즈케를 찾았어서,,,,


오노데라상이 줬던 스무 해도 전의 차왕무시 오사라들은 미국 가며 친구에게 주어 버려,,,


이제 그릇생각도 버리고 있는 상황이라,


암튼 차왕무시를 함 만들어야겠다.

곱고 어여쁜 큰 아가와 더불어 말이지


久しぶりに、手合いましたもの!

一緒に、つくりましようね。



#나리타공항서

#차왕무시

#かやのや

#에밀리의 소셜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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