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채안식선생님의 탁류
지방자치제후의 좋은 결과인가?
정치는 잘 모른다만
한참 만에 가본 군산
소설 속의 인물들이
우리나라 이 곳 저 곳에 소설 속의 배경장소의 풍경들이 마음에 담긴다
다가올 겨울엔 소설들을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다
음악.언어. 음식을 거쳐가는 시간여행중. 나를 사랑합시다. 음악과 음식은 누군가의 치유의 연결고리이며, 언어는 소통의장이지요. 페북계정 emily 에밀리의일본어식탁 매거진과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