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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mily Mar 09. 2024

갤러리를 엿보다

코로아이전 일본 시코쿠에서 , 그네번째

그럼. 오늘은 나오시마 후반부를 마무리해야겠죠?

풍경 속 마을을 뒤로. 다시 발걸음을 베네세 뮤지엄으로!!!

아 참. 그전에. 잠시... 스쳤던 노란 호박의 해변가로...(동선상 )


소녀 같은 여인들.

망중한의 그들..



어딘가를 응시하며. 무슨 생각들을 하셨나요?

청초한 그녀

막내 같은 그녀둘.. 의 천진난만...

벽, 돌, 자연이 어우러진....

이 지역의 특산물의 하나인 올리브 오일.

달달한 별사탕도

그의 등을 바라보며

바닷가로 가는 길의 유도화

끝없이 펼쳐지는 저 길과 바다..

이제 아쉬움을 담고 떠나야는 발걸음 앞에서...

작품들 속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도 작품들의 잔상에...

모든 분들이 푹.  빠져있던...

이제는 추억 속의..

그곳이었습니다

그럼. 오늘은 나오시마 후반부를 마무리해야겠죠?

풍경 속 마을을 뒤로. 다시 발걸음을 베네세 뮤지엄으로!!!
아 참. 그전에. 잠시... 스쳤던 노란 호박의 해변가로...(동선상 )


소녀 같은 여인들.

망중한의 그들..


어딘가를 응시하며. 무슨 생각들을 하셨나요?
청초한 그녀
막내 같은 그녀둘.. 의 천진난만...
벽, 돌, 자연이 어우러진....
이 지역의 특산물의 하나인 올리브 오일.
달달한 별사탕도
그의 등을 바라보며
바닷가로 가는 길의 유도화
끝없이 펼쳐지는 저 길과 바다..
이제 아쉬움을 담고 떠나야는 발걸음 앞에서...
작품들 속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도 작품들의 잔상에...
모든 분들이 푹.  빠져있던...
이제는 추억 속의..
그곳이었습니다



#나오시마
#베네세뮤지움
#풍경들

#나오시마

#베네세뮤지움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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