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풍경들
말이 필요 없는 미시간호숫가를 돌며 만났던 등대들과 풍경들 이다
이 곳들을 계절별로 보고 왔으니
나 참 행복하구나 라는 생각 하나를 해보는 밤이다
또 다른 일들에
대처하는 방법을 현명히 생각해야하는 이 가을이 깊어간다
음악.언어. 음식을 거쳐가는 시간여행중. 나를 사랑합시다. 음악과 음식은 누군가의 치유의 연결고리이며, 언어는 소통의장이지요. 페북계정 emily 에밀리의일본어식탁 매거진과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