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삼계탕

코스모스와

by emily

이른아침

어린시절 깔끔 담백

엄마표 닭백숙

뱃 속 가득 불린 찹쌀과 대추 인삼 집어넣고

한약재 가득 넣고 맑게 끓인 토종삼계탕


엄마께 가던길

문득 생각 하나


어느 사이 아빠가 가신 25년

참 잘도 버텨 주셨구나

울 엄마

감사하나에


돌아오는 길

몇 달전 양귀비가 가득 하던 공터에

오늘은 코스모스가 가득


눈에 맘에 담고 오던 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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