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분
외박나오는 군종님
연어를 찾아서 항상 비치해두다 남은 연어를 팽이버섯과 버터에 구웠습니다
마침 있는 마늘잎에 싸으니 한층 풍미가
와인도
맥주도
잘 어울리지요
연어구이는 나에게 또 한 분을 그립게 합니다
크리스차펠의 사모님
마사코샘
샘께 배운 연어구이를
작년엔 박찬욱 감독님께 꽤 많이 해드렸던 시간들도 떠오르네요
음식 하나마다 그리워할 사람이 있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행복하지요
나 잘 살아왔구나 싶은 아침입니다
음악.언어. 음식을 거쳐가는 시간여행중. 나를 사랑합시다. 음악과 음식은 누군가의 치유의 연결고리이며, 언어는 소통의장이지요. 페북계정 emily 에밀리의일본어식탁 매거진과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