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구이와 추억둘

그리운분

by emily

외박나오는 군종님

연어를 찾아서 항상 비치해두다 남은 연어를 팽이버섯과 버터에 구웠습니다


마침 있는 마늘잎에 싸으니 한층 풍미가


와인도

맥주도

잘 어울리지요


연어구이는 나에게 또 한 분을 그립게 합니다

크리스차펠의 사모님

마사코샘


샘께 배운 연어구이를

작년엔 박찬욱 감독님께 꽤 많이 해드렸던 시간들도 떠오르네요


음식 하나마다 그리워할 사람이 있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행복하지요

나 잘 살아왔구나 싶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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