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 주는 선물
토요일 오후, 이 한적하고 외진 브런치에 많은 분들이 오셨다.
혹여, 다시 오시는 분들을 위한 엠마의 정원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공유해본다.
정원은 매 순간 찬란하고 아름답지만
봄에서 여름 사이 가장 화려하고 향긋한 시간의 기록 (순서는 엉망)
꽃다운 인생, 꽃다운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