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의 신입

컨테이너 도착, 이름은 도라이언

by Emma

내년 우리집을 다 지을 때까지 살림살이들을 지켜줄 컨테이너가 들어왔다.


설계실장님께서 아침부터 출동해서 지게차 기사님과 함께 원래 계획했던 위치보다 더 좋은 위치를 잡아서 놓아주셨다. 계획한 것보다 현장의 판단이 더 중요할 수 있다는 티징같았다 .

이제 겨우 첫발을 뗀 실감이 나는 순간.


주변의 꽃 하나 다치지 않는 위치 1
주변의 꽃 하나 다치지 않는 위치 2
짠!
실고 내리고 설치 완료!




덧. 컨테이너 작명완료.

도라이언


스크린샷 2019-10-22 오후 2.00.03.png 하루방 라이언이 나왔는데, 아무리봐도 우리 신입 컨테이너랑 똑같다
스크린샷 2019-10-22 오후 2.42.09.png 쌍둥이설... 돌+라이언 (ㄹ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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