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도착, 이름은 도라이언
내년 우리집을 다 지을 때까지 살림살이들을 지켜줄 컨테이너가 들어왔다.
설계실장님께서 아침부터 출동해서 지게차 기사님과 함께 원래 계획했던 위치보다 더 좋은 위치를 잡아서 놓아주셨다. 계획한 것보다 현장의 판단이 더 중요할 수 있다는 티징같았다 .
이제 겨우 첫발을 뗀 실감이 나는 순간.
덧. 컨테이너 작명완료.
도라이언
꽃다운 인생, 꽃다운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