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몇 평의 집을 가질 수 있을까?
율과 률의 쓰임만큼 헷갈리는 말들을 이제는 알아야할 때가 왔다.
저것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1) 내땅은 어떤 규제를 가지고 있는지를 조회하고, 그 규제에 따라
2) 지방자치 법령에서는 그 숫자를 어떻게 지정해놨는지를 조회해보면 된다.
그리고, 나는 대략 조회해서 집을 지을 수 있을지 정도만 알아보고
나머지는 곧 만나게될 건축 전문가분들께서 더 잘 알고 해주실 것이라고 믿어버리기로 했다.
먼저, 내 땅이 어떤 상태인지를 조회하려면
토지이용규제정보 서비스에 가서 지번을 넣고 확인하면 된다.
지도맹인 나에게는 아직도 어려운 지적도와 번지와 공시지가까지 표시되어 나온다.
((지적도 안에서 항상 나는 길을 잃는다. 대체 나는 어느 길로 마당에 들어가고 있는 거지...???;;;))
http://luris.molit.go.kr/web/index.jsp
여기서 확인한 정보를 가지고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자치법규 > 000도시계획을 검색해서 ctrl+F "건폐율 or 용적률" & 엔터
http://www.law.go.kr/ordinSc.do?tabMenuId=tab138
그래서 우리집을 들어설 땅은
계획관리지역 = 건폐율 40% 이하, 용적율 100%
단층의 아담한 집짓기에는 무리가 없다.
그간, 몇 곳 안되는 설계사무소, 건축가분들과 상담 신청한 후기는
다음주부터 시작될 미팅을 완료하고 기록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