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고등학생이 버스를 타고 등교를 하기 위해선 회수권이라는 티켓이 필요했던 그 시절!
10개의 회수권이 한 장에 묶여 칼이나 가위로 잘라 써야 했었고,
몇몇의 재주 많은(?) 남학생들은 교묘하게 10장을 11장 혹은 12장으로 잘라 사용하곤 했었답니다.
버스가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이던 그때는
자주 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며 지각할까 발을 동동 구르곤 했었지요.
카드나 핸드폰으로 간단하게 결제되는 편리한 지금,
버스정류장 작은 편의점에 얼굴을 디밀며 사던 회수권은 사라져 버렸지만
아직도 까까머리 남학생의 꼬깃한 회수권은 우리를 미소 짓게 만드는 소중한 추억의 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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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촌스럽지만 정겨운 옛 기억 들을
그림과 함께 추억해보는 시간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