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100권까지 읽어야 할 책은 단 4권이다.
10월이 지나갔고, 드디어 11월 1일이 되었다. 지나간 것에 대해서는 항상 아쉬움이 남는듯하다. 특히 책 읽기에 대해서는 항상 욕심이 과하게 발휘된다. 8월, 9월을 지나며 진정성 없는 날림식 책 읽기가 아니었을까에 대한 스스로의 자각이랄까, 그래서 10월은 여유롭게 음미하는 책 읽기를 하자고 다짐을 하며 시작했었다. 결론을 말하자면 반은 지키고 반은 지키지 못한 약속이 되었다. 하여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10월을 마무리하고 11월을 시작하자.
미움받을 용기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추천 : 아들러 심리학을 대화라는 틀을 통해 전달 (추천)
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 김병완 : 책 읽기에 대한 기본자세를 배우고 싶다면
노션 라이프 - 박현정 : 노션을 통한 라이프 설계
클루지 - 게리 마커스 : 뇌의 오류를 잡으면 삶을 살아가는 동안 결정의 오류를 잡을 수 있다
책 쓰기 글쓰기 독서법 - 김강윤, 이은영, 이소정, 임려원, 전준우 추천 : 책 읽고 글 쓰는 것이란? 5인의 작가들이 내놓는 각각의 견해와 가르침 (추천)
낙화를 위한 변명 - 이경옥 : 시 (시조)의 함축된 언어로 표현된 우리의 삶과 죽음
트렌드 코리아 2024 - 김난도 외 추천 : 2024년엔 어떤 트렌드가 우리 삶을 관통하게 될까? (추천)
문과생도 알아두면 쓸모 있는 반도체 지식 - 이오우에 노부오, 구라모토 다카후미 : 반도체가 뭐예요?
공동 저자의 책이 유독 많았다. (4권)
찬찬히 읽은 책을 보니 중복되는 분야 없이 여러 영역의 책을 읽었네.
계획대로 일주일에 2권씩 완독.
서평 당첨된 도서(2권) 보다 도서관 대여가 많았다. 9월에 세웠던 계획대로 10월엔 미루어 두었던 책을 많이 읽었다.
2023년 누적 권수 : 96권 / 목표 100권 (96% 달성)
한 달 평균 읽은 권수 8.7권
카테고리별 : 자기 계발 41% - 주된 관심사이다 보니 확실히 제일 많다. 그 뒤를 이어 경제경영, 인문학, 에세이 순이다.
머니트렌드 2024 - 김도윤외 6명 : 2024년 돈의 방향성에 대해 (서평단 도서)
되는대로 낭만적인 스물여섯 - 황찬주 : 7개월의 해외 여행기 (서평단 도서)
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읽어야 하는가 - 모리야 히로시 : 논어와 손자병법. 고전으로부터 배우는 지혜 (서평단 도서)
독서의 기록 - 안예진 : 독서와 기록으로 변화하는 인생
역행자 확장판 - 자청 : 자기 계발의 베스트셀러 도서로 2 회독
나머지 3권은 추후 선정.
10월은 계획 7권 대비 1권을 초과한 8권을 읽었다. 미라클 모닝으로 매일 30분~1시간의 책 읽기를 통해 어렵지 않게 책을 읽게 되었다. 올해 계획했던 100권은 11월에 무난히 달성될 것이다. 연말까지는 1년의 정리라는 개념으로 '음미하는 독서'를 할 예정이다. 감명받았던 책의 2 회독에 도전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