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출판사에서 표지 시안을 보내주셨어요.
열심히 쓴 글이 이제 예쁜 옷을 입을 차례입니다.
표지 고르는 일은 늘 설레고 어려워요.
이렇게 4개의 시안을 받았는데, 어떤 것이 가장 눈에 잘 들어오나요?
18년차 초등교사이자 14살 11살 아들 둘을 키우는 워킹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