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라온쌤 May 24. 2023

감기 조심!

사소한 말 한마디

아침에 화장하다가 립스틱을 찾아 가방을 뒤적이니 이런게 나오네요.

어제 급 감기로 코맹맹 기침 콜록거리며 어지러웠는데

요 깜찍한 두 아들들이 학교에서 먹으라며 배도라지청을 가방에 넣어 놨어요.

본인들이 먹기 싫어 준 듯한 느낌도 살~짝 있지만,


엄마 생각하는 마음이라고 혼자 생각하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마음 샌드로 전하는 마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