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모바일의 기분

by empty

늘 모바일로 글을 쓰면 글이 잘 안 써진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내가 이 작디작은 핸드폰으로 하나하나 키패드를 치면서 쓰는 게 너무 힘들어서가 아닐까 싶다. 오타도 너무 많이 나고 계속해서 수정해야 하는 게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오늘은 밥보단 술을 더 많이 마신 것 같다. 오미크론이니 코로나니 그것 때문에 내 감기약이 어떤 약국을 가더라도 찾을 수 없었다. 심지어 구할 수도 없었고 구매는 더더욱 어려워졌다.


속상하다. 밤마다 속상한 이유는 뭘까. 알고 싶다.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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