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photograph
지난 여름, 도쿄
도쿄의 freeman
도심 한복판에 이렇게 넓은 숲이라니, 하고 놀랐었다.
복잡한 곳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이곳은 내게 걷고 산책하기 좋은 곳이었다.
백발
징후들.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