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보는 마음과
돌아보는 마음 사이에서
나는 네 손을 분명 꼭 쥐었는데
흰 운동화의 신발끈을 고쳐 매는 사이
네가 선 자리에는 목련만 피어있다.
맞닿은 마음도
마주선 어깨도 다 어디가고
모든 계절을 이기는
일 년 내 그곳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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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하루, 가끔은 나와 또 가끔은 우리의 다정한 하루와 고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