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가지 질문에 대답하기
5일차 : 108일 글쓰기를 마치며
첫 시작은 글쓰기를 그래도 꾸준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108일 글쓰기. 사실 지금 이 브런치 글의 제목도 실수인 게 108일 글쓰기기 때문에 108개의 글을 쓸 것이라 생각하고 60 / 108 이란 숫자를 카운팅하고 있었다. 하지만, 3번째 페이즈에 와서 108일 중 평일만 글을 쓰다 보니 실제론 108개의 글을 쓰는 것은 아니라는걸.. 이제야 깨달았다. 하지만, 108일 글쓰기를 통해 기른 글쓰기 습관으로 나 혼자서 108개의 글을 계속 채워나가 보려고 한다.
처음 글쓰기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 내가 쓴 글 중 남들에게 자신 있게 보여주고 싶은 글도 있는 반면, 조금은 부끄러운 글도 많다. 앞으로 글을 계속 써나가다 보면 전자의 글이 더 많아지게 하는 게 지금 나의 목표이다. 이번 108일 글쓰기를 통해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기본 습관과 체력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 체력을 바탕으로 좋은 글, 남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글을 써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