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by Hache

후회가 밀려오는 밤. 몸은 피곤하고 사물은 어둠 속 어슴프레, 하지만 감정은 또렷해지는 시간. 모른 척, 없는 척 살아가기엔 악한 마음마저 어설프다. 차라리 소시오패스였으면 아프진 않을 텐데. 다 알고 있다, 언제나 나쁜 건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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