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 잘못된 지도를 가진 사람들

차라리 결함을 갖기로 선택하는 것

by Hache

보편적 ‘좋음’에서 벗어난 인지와 행동은 현실적 불이익과 불편함을 가져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선택하고 살아내는 이유는 그것이 ‘나’로 존재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잘못된 지도는 적어도 나에게 옳은 지도이다.


로라. 방금 떠나온 세계. 김초엽. 한겨레출판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작지만 완전한 행복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