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없을 때 그 사람을 욕하지 말아라

동물이라도 자기 흉을 보는 것은 아는 법이다.

by 북파머

험담만큼 그것을 당하는 사람이 기분 나쁜 일도 별로 없는 것 같구나.

아빠도 살면서 남의 욕을 할 때도 종종 있었는데, 경험상 대부분은 상사 욕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

본인의 실무능력은 있지만, 부하직원을 가르치거나 키워줄 능력도 없으면서 본인의 승진이나 체면 때문에 갈구는 유형의 상사들과 일을 하는 것은 재미있는 일도 하기 싫게 만드는 신기한 마녀의 마법 같다.

그랬던 것을 제외하고는 사실 아빠는 남의 이야기는 될 수 있는 대로 안 하려고 노력한다.


이는 사실 아빠가 살면서 많은 뒤통수를 당하기도 하였었고, 친했던 친구나 지인들로부터 험담을 받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경험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차라리 아빠는 앞에서 이야기하곤 했는데, 이는 그 사람과의 많은 마찰을 야기하고는 했으니 이 또한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었던 것 같구나.

이렇게 누군가가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그 사람을 뒷담화하고, 욕하는 것은 배신감을 느끼거나 분노를 일으키게 만드는 잘못된 행동들이다.


이런 것만 안 해도 존경받는 선배 대접을 할 만한 충분한 자격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단다.

뒷담화만큼 사람에 대한 환멸을 느끼기에 나쁜 것이 없다고 아빠는 생각하기에, 뒷담화하는 자리는 가급적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누군가가 너희를 뒷담화한다면 그저 무시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그런 뒷담화하는 인간은 우리 인생에서 중요하지 않은 거리의 돌멩이 같은 존재에 불과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렴.


아빠의 첨언

"다른 사람의 흉을 보는 대신, 나의 잘못을 먼저 되돌아보고 항상 겸손하게 처신하면 일생이 평화로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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