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 오해가 없도록 노력하거라

정말 중요한 사람에게는 솔직한 네 마음을 전달하고, 이해하도록 노력하길

by 북파머

아빠가 살아보니 후회되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인간관계이다.


인간사, 오해 없는 관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세상 많은 인간사의 문제는 대부분 오해가 쌓여서 만들어지는 것이 대다수라고 생각한다.


인간관계에서 실수나 잘못은 언제나 친하다고 방심할 때 일어난다.


'당연히 내 마음을 알아주겠지?

이 정도는 혼자 스스로 일을 마무리하겠지?

내가 이 정도 했으니, 인사고과를 이번에는 잘 주겠지?

나는 이 사람과 결혼을 당연히 하겠지?

이 사람이 나와 헤어지려고 하는 것인가?

나는 이만큼 해줬는데, 너는 안 해줘?'


이런 마음들이 쌓이고, 쌓이면 결국은 어느 순간 서로 돌아보지 않는 사이가 되어 버릴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 오해가 쌓이기 전에 오해가 될 일을 하지 말고, 솔직 담백하게 일이건 서로 간의 맺힌 일이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시간과 자리는 필요한 법이다.


그러니, 내가 잘못 이해하기 전에,

상대방이 내 뜻을 잘못 이해하기 전에,

오해가 되지 않도록 잘 이해하고, 이해시키는 것이 좋다.

그리고, 사람을 함부로 고민 없이 믿지 말거라.

절대 알 수 없는 것이 한 길 사람 마음이다.


그 사람의 속마음을 읽거나 예측하지 말고,

네 눈으로 확인한 사실과 정황으로 판단하거라.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아닌, 현재 돌아가는 상황과 그 사람이 살아온 이력, 발자취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니 꼭 기억해 두렴.


네 비밀과 사생활을 함부로 직장동료나 상사, 친구들에게 털어놓지 말거라.


사생활이나 답하기 곤란한 질문에는 대충 넘길 수 있는 답변으로 넘기거라.



아빠의 첨언

"아무에게나 너의 비밀을 말해서는 안 된다. 정말 믿을 수 있는 가족, 부모님 이외에는 네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그저 이야기를 들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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