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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개꿀 Jan 17. 2020

[intro] 1+1=4 (4인분의 삶)

워킹+맘+작가로 산다는 것

4인분의 삶(하나는 뱃속에 있다)


개굴양과 너굴군이 결혼해서 꿀꿀이를 낳았다.


이 족보 뭔가 이상하다.

하지만.... 의문 갖지 마라.

그런 거 아니다. 은유적 표현이다. (응?)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으나 기어코 준비한)

깨굴 작가의 그림 에세이.


2016년에 열심히 작업하다

번뇌, 회의, 고민 등으로 멈췄다.


그리고 2020년,

아마도 새해의 기운 덕분일까?

아니면 심신의 고단함을 풀기 위한 발악? 도피?


그렇게 다시 이곳을 찾았다.


화려한 솔로,

깨소금 나는 신혼을 거쳐

<워킹+맘+작가>가 된 일개미 깨굴 작가의 일상을

공개합니다.


와아~(자체 코러스...외로운 메아리...이...이)


별 건 없지만,

여러분께도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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