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개굴+꿀순+너굴+꿀꿀
그림은 포기하고 이야기로 승부하자!
직장인이자 육아맘, 거기에다 동화작가.
B형의 다혈질 여자사람.
글 쓰는 것보다 돈 쓰는 걸 잘합니다.
성격이 무진장 급합니다.
귀여운 할머니로 늙고 싶어요
즐겁게 살다 떠나기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남자
평화주의자
지독한 활자 중독자
소문난 애처가
육아달인, 전공을 잘못 택했...
"나는 이 다음에 무엇이 될까?" 인생이 날린 빅엿에 종종 넉아웃 되지만, 여전히 세상이 재밌는 어쩔 수 없는 ENFP. 본캐는 동화작가, 부캐는 워킹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