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하고 싶다면 비상시간을 만들어라.

by 기네스


영어공부에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멘탈 관리라고 이야기 했다. 두번째로 가져가야되는 것은 바로 꾸준함이다. 꾸준함을 위해서는 습관을 잡아야 한다. 이는 복리의 이자라는 표현으로 많은 책에서 표현되어 왔다. 매일 1%성장을 한다고 하면 1년후에 약 37배의 성장을 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맹목적이고 말도 안되는 수식을 믿지 않았으면 한다.

사람은 매일 성장할 수 없다. 절대 그럴 수 없다. 이미 그런 사람이라면 이러한 책을 읽지도 않았을 것이며 필요도 없다. 본인이 매일 1% 무조건 성장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이 책을 다른 사람에게 주기 바란다. 중요한것은 내 루틴, 습관이 깨졌을 때 인정하는 것이다. 오늘 영어공부 혹은 운동을 하려 했는데 못했다. 그럴 수 있다. 현대사회는 너무나도 바쁘고 변수가 많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럼 그냥 인정을 해라. 오늘 놀았다. 이왕 논거 후회없이 제대로 놀고 내일 조금 더 해야겠다. 이를 하기 위해서 여러분은 꼭 "비상시간"을 만들어 놔야한다.

계획표를 짜거나, 시간관리를 위해서 정리하는 사람들 중 초보자들이 하는 실수는 쉬는시간을 전혀 계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람이 어떻게 1초전까지 밥을 먹다가 바로 출근을 할 수 있는가? 일어나자마자 1초도 밍기적 거리지 않고 바로바로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운동한 뒤에 나갈 수 있는가?

말했지만 그게 가능한 사람이 있다. 물론 내가 아니고 여러분이 아닐 뿐이다. 그래서 필자가 고안한 개념은 비상시간이다. 비상금을 모으는 것 처럼 비상시간을 모으기 바란다.

예시는 이렇다. 본인이 영어공부를 한다고 생각을 한다면 시간을 50분동안 하고 10분은 비상시간으로 만들어라, 그리고 다음 일정을 짜는 것이다. 그렇게 3~4개의 일정을 모두 적은 뒤 일을 시작해보라. 영어공부가 생각보다 일찍 끝났다면 바로 다음일을 해도 관계없다. 그렇게 10분을 3개 모아 30분을 본인이 쓰고싶은 곳에 써라. 아니라면 내일 잡힐 회식을 대비해서 내일의 일을 당겨서 해도 괜찮다.

유튜브를 봐도 되고 게임을 해도 되고 무엇이든 상관없다. 이런 시간을 하루에 만들어 놓는 비상시간이라고 생각하자. 주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일정을 아침부터 밤까지 세우지 마라 절대. 주말 이틀 중 1/4만 쓰고 나머지는 비상시간으로 만들면 된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순서를 바꾸는 것이다.

예컨데 토요일 오전에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진행하다가 결혼식이 있으면 그날 저녁으로 미루거나 내일로 미뤄서 진행하면된다. 이렇게 유동적으로 쓸 시간을 분배해야 시간에 쫒기지 않는다.

비상시간은 사람을 여유롭게 만들 수 있으며 이는 꾸준함과 연결될 수 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멘탈 관리를 하는 방법은 뭐지?